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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원감리교회

210125 하느님 뜻대로 살기

2021.01.25 07:03

이주현 조회 수:14

210125 새벽 묵상

.읽은 말씀: 베드로전서 41~11

.내용: 하느님 뜻대로 살기

 

1. 예수처럼 생각하십시오.

2. 하느님의 은혜를 맡은 선한 관리인

 

.묵상 말씀: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습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리고, 삼가 조심하여 기도하십시오. 무엇보다도 먼저 서로 뜨겁게 사랑하십시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어 줍니다. 불평 없이 서로 따뜻하게 대접하십시오. 각 사람은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관리인으로서 서로 봉사하십시오(7~10).

 

1. 예수처럼 생각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사고방식을 본받아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육신으로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우리 또한 같은 마음으로 무장해야 합니다(1). 그분처럼 생각하는 방법을 익히고, 그분처럼 생각할 수 있게 되기를 간구해야 합니다.

예수처럼 생각하십시오. 고난을, 하느님의 방식이 아닌 삶을 살았던 과거를 청산하는 기회로 삼으십시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추구하면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고, 어느새 하느님이 허락하신 자유를 누리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처럼 생각할 때 우리는 하느님의 뜻을 선택하며 살 수 있습니다. 예수를 바라보고, 예수의 삶을 재현할 때 우리는 비록 고난받게 될지라도 하느님의 행동에 참여하게 됩니다.

 

2. 하느님의 은혜를 맡은 선한 관리인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다고 이야기합니다(7). 이 땅에 오신 예수께서는, 복음을 전파하시면서 회개하라고 말씀하시면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하셨고, 마지막 때가 가까이 왔다고 반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그 시점부터 우리는 늘 마지막 때를 살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언제 다시 오실지 모르지만, 다시 오실 그날을 간절히 기다리면서, 모든 순간을 마지막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어떠한 것도 당연히 여길 수 없습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기도하면서, 하느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랑이 우리의 전부인 것처럼 사랑해야 합니다(7). 사랑은 실제로 무언가를 눈에 보이게 하고, 무언가를 만들어냅니다. 눈에 보이지 않으신 하느님께서 눈에 보이는 예수로 오셨고, 예수께서 우리의 실질적인 필요를 채워주신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각자 은혜로 말미암아 하느님께 은사를 받았습니다. 우리의 어떠함으로 인하여 받을 자격이 있어서 받은 것이 아니라 선물로 받은 것이기에, 우리는 관대한 마음으로 그것을 나누어서, 우리 주변의 모두가 그 덕을 보게 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하느님의 임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환히 드러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 드러난 하느님의 임재를 모든 사람이 마땅히 찬양하여, 하느님께서 다시 영광받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