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매원감리교회

250331() 사순절 세이레 기도회(1일차)

. 주제: 다시, 쓸모 있는 교회로

. 성경 본문: 2:46-47

. 영적 질문:

1. 다시, 쓸모 있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2. 세상 속에 존재하는 교회에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일가요?

3. 우리 교회의 현재 상태를 어떻다고 말할 수 있나요?

 

. 영적 대답:

1. 초대 교회는 참 매력이 있었습니다.

이 땅의 교회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두 눈으로 목격한 제자들에 의해 생겨났습니다. 그렇게 생겨난 교회의 모습이 오늘 본문의 내용입니다. 본문에 나타난 초대교회의 모습은 참 매력이 넘쳤습니다. 매력이란 사람의 마음을 끄는 힘입니다. 세상 사람들과 다른 가치관을 갖고 구별된 삶을 살았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끄는 힘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 “..그들은 모든 사람에게서 호감을 샀다. 주님께서는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여 주셨다.”(2:47)

세상 사람들로부터 호감을 사는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호감을 샀다는 것은 신뢰를 받았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의 모습은 어떤가요? 호감을 사고 신뢰를 받고있는 교회인가요?

그 매력은 어떻게 해야 생기는 것일까요?

 

2. 세상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냅시다.

꽃이 향기를 내면 벌과 나비들이 저절로 날라듭니다. 똑같은 이치입니다. 교회는 세상을 행해 향기는 내야 합니다. 무슨 향기를 내야할까요?

* “우리는, 구원을 얻는 사람들 가운데서나, 멸망을 당하는 사람들 가운데서나, 하느님께 바치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고후2:15)

초대교회에서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났습니다. 그리스도는 생명입니다. 생명을 모시고 사는 사는 사람은 반드시 그 생명의 향기가 나게 마련입니다. 그들의 언행 속에서 그리스도의 성품과 인격이 고스란히 드러난 것입니다.

 

3. 가르치지 말고 사랑합니다.

초대교회에서 보여준 그리스도의 향기는 바로 사랑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에 마음을 같이 하고 집에서 떡을 떼며 같이 음식을 먹었다고 했습니다. 사랑하지 않고는 할 수 없는 모습입니다. 교회는 연약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르치려는 자세보다는 사랑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용납하고 인정하고 수용하는 자세입니다.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을 오라고 초청하셨습니다.

그 짐을 주님께 내려놓으라고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냥 편히 쉬게 하시겠디고 약속하셨습니다. 서로의 짐을 나누어 지기를 원하신 것입니다.

 

4. 칭찬받는 교회를 꿈꿉니다.

초대교회가 세상 사람들에게 신뢰를 받고 호감을 받았던 이유는 그렇게 되려고 열심히 노력해서 그리된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의 말슴대로 살다보니 그리 된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그 비결과 원리가 세 가지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먼저, 날마다 성전에 모이기를 힘썼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기쁨으로 음익을 나누고 하느님을 찬양했디고 했습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교회, 칭찬받는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호감가는 교회,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59 250405 사순절 세이레 기도회(6일차) new 오목사 2025.04.05 0
2158 250404 사순절 세이레 기도회(5일차) 오목사 2025.04.04 7
2157 250403 사순절 세이레 기도회(4일차) 오목사 2025.04.03 7
2156 250402 사순절 세이레 기도회(3일차) 이주현 2025.04.02 10
2155 250401 사순절 세이레 새벽기도회(2일차) 이주현 2025.04.01 8
» 250331 사순절 세이레기도회(1일차) file 이주현 2025.03.31 13
2153 250326 남 유다 아사랴 왕의 행적(왕하15:1-7) file 이주현 2025.03.26 9
2152 250325 아마샤의 죽음과 여로보암2세의 행적(왕하14:17-29) file 이주현 2025.03.25 7
2151 250324 유다 왕 아마샤의 행적들(왕하14:1-16) file 이주현 2025.03.24 7
2150 250319 하느님의 자비와 언약(왕하13:22-25) file 이주현 2025.03.19 7
2149 250318 엘리사의 죽음(왕하13:14-21) file 이주현 2025.03.18 11
2148 250317 하느님의 신실하심과 인간의 배응망덕(왕하13:1-13) file 이주현 2025.03.17 13
2147 250312 아쉬운 요아스의 행적(왕하12:1-21) file 이주현 2025.03.12 10
2146 250311 여호야다 제사장의 개혁(왕하11:17-21) file 이주현 2025.03.11 16
2145 250310 아달랴의 탐욕과 멸망(왕하11:1-16) file 이주현 2025.03.10 12
2144 250219 종교개혁자 예후에 대한 평가(왕하10:30-36) file 이주현 2025.02.19 15
2143 250218 예후의 반쪽짜리 종교개혁(왕하10:12-31) file 이주현 2025.02.18 14
2142 250217 아합의 자녀들이 살해되다(왕하10:1-11) file 이주현 2025.02.17 19
2141 250212 이세벨의 최후(왕하9:30-37) 이주현 2025.02.12 18
2140 250211 오므리 왕조의 말로(왕하9:14-29) file 이주현 2025.02.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