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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원감리교회

201119 참된 그리스도인

2020.11.19 07:10

오목사 조회 수:7

참된 그리스도인

 

읽은 말씀 :

사도행전 11:19-26

 

묵상말씀

21. 주님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니, 수 많은 사람이 믿고 주님께로 돌아왔다.

25-26. 바나바는 사울을 찾으려고 다소로 가서, 그를 만나 안디옥으로 데려왔다. 두 사람은 일 년 동안 줄곧 거기에 머물면서, 교회에서 모임을 가지고, 많은 사람을 가르쳤다. 제자들은 안디옥에서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었다.

 

1. 주님께서 함께 하시니...

주님이 부활하시고 승천하시면서,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하라는 명령을 주십니다. 그러나 주님의 제자들은 예루살렘에서만 모여 활동합니다. 이런 주님의 제자들을 세계 각지에 흩어주신 사건이 바로 스데반의 순교사건입니다. 바로 스데반의 순교를 통해 하느님께서 이방 선교의 문을 열어 주십니다.

그러면서, 제자들에게만 그 일을 맡기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니... 수 많은 사람이 믿고 주님께로 돌아왔다..’ 주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이방인들에게 말씀 전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함께 하시니... 그들이 주님께로 돌아왔습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함께 하시면, 그 일은 이루어진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2. 그리스도인으로 불리우다.

안디옥에서 이방 선교가 성공을 거둡니다. 그래서 예루살렘 교회에서 바나바를 파송하고 안디옥에 교회를 세우고 그곳을 이방 선교의 전초기지로 삼습니다. 그 일에 함께 동참한 이가 있습니다. 바나바는 사울을 다소에 가서 데리고 와서 일년간 그곳에서 함께 제자들을 양육합니다. 바나바는 혼자 할 수도 있지만, 사울과 함께 동역하며 이방 선교의 기초를 마련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제자들이 그리스도인이라 불리우게 됩니다.

안디옥 교회에서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부른 것이 아니라, 안디옥 지역의 믿지 않는 이들이 그들을 가리켜 그리스도인이라 부른 것입니다.

다른 이들에게 어떻게 불리는 가는 중요합니다. 그 안에 무엇이 담겨 있는가?에 따라 부르는 것이 다릅니다. 그들 안에 그리스도가 담겨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리스도인이라 불리게 됩니다.

 

나는 과연 그리스도인이라 불리울 자격이 있는가? 우리의 이웃은 나를 그리스도인이라 부르고 있는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