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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원감리교회

210220 당당히 나아가십시오.

2021.02.20 08:32

오목사 조회 수:3

당당히 나아가십시오.

 

읽은 말씀 : 사도행전 22:30-23:11

 

묵상 말씀 :

1. 바울이 의회원들을 주목하고 말하였다. “동포 여러분, 나는 이 날까지 하느님 앞에서 오로지 바른 양심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3. 바울이 그에게 말하였다. “회칠한 벽이여, 하느님께서 당신을 치실 것이오, 당신이 율법대로 나를 재판한다고 거기에 앉아 있으면서, 도리어 율법을 거슬러서, 나를 치라고 명령하시오?”

6. “동포 여러분, 나는 바리새파 사람이요, 바리새파 사람의 아들입니다. 나는 지금, 죽은 사람들이 부활할 것이라는 소망 때문에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7. 바울이 이렇게 말하니, 바리새파 사람과 사두개파 사람 사이에 다툼이 생겨서, 회중이 나뉘었다.

11. 그 날 밤에 주님께서 바울 곁에 서서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과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한다.”

 

바른 양심을 가지고 살아가라.

바울은 의회원들 앞에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나는 이 날까지 하느님 앞에서 오로지 바른 양심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과연 이렇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믿음의 사람은 바울처럼 하느님 앞에서 바른 양심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바울은 대제사장 아나니아를 향하여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회칠한 벽이여...’ 율법을 올바로 지켜야하는 유대인들이 오히려 율법을 지키는체 하면서, 율법대로 살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겉은 화려하나.. 속은 알 수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혹시 우리들의 삶도 회칠한 벽과 같지는 않은지 묵상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가 기준이 되면 안됩니다.

바울은 그곳에 모인 유대인들이 바리새파와 사두개파 사람들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바리새파 사람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 때에, 바리새파와 사두개파 사람들이 둘로 나뉘어 싸우기 시작합니다. 왜 싸움이 일어납니까? 바울이 바리새파 사람인 것을 알고 바리새파 사람들이 바울을 옹호하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서로 편가르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기준은 내 생각과 같은가? 아닌가?입니다.

믿음의 사람의 기준은 하느님의 뜻인가? 아닌가? 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하느님은 없습니다. 오직 자신들의 뜻과 같은가? 아닌가? 이것이 기준이 되었습니다.

 

담대히 나아가라.

의회에서 싸움이 일어나 천부장은 바울이 다칠까봐 병영으로 그를 인도합니다. 그리고 그날 밤 주님께서 바울을 찾아와 위로하며 더욱 사명에 열심할 것을 당부합니다. 용기를 내고, 담대히 로마에서도 예루살렘에서와 같이 주님의 일을 증언해 줄 것을 부탁합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부탁하십니다담대히 나아가라.. 그리고 세상 가운데 당당하게 주의 일을 증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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