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5일 주일 오후 2시, 수원종로 교회 역사관을 방문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 개신교회 선교사가 처음 발길을 디딘 날은 1885년 4월 5일 부활절입니다.
수원종로교회의 시작은 이후 스크랜턴 선교사와 이경숙 전도부인,
그리고 한문 성경에 은혜받고 사역자가 된 이하영 목사가 수원지역 전도활동이 시작된 해인 1894년을 기년으로 보고있습니다.
수원종로교회는 이 후 수원지역 내 대표적인 감리교회(수원 제일교회, 태장교회, 오목천교회. 예수사랑 교회, 북수원 교회 등)의 모교회로서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해 온 교회입니다.
무엇보다 수원종로 교회는 3.1운동 당시 만세 운동을 주도하고 이후 구국민단활동과 만주 신흥무관학교를 통해
무장 독립운동 활동가들을 키워내는 활동했던 분들(이하영, 임명수, 김세환, 이선경, 박선태)이 몸 담았던 교회이기도 합니다.
역사관에 전시된 꼼꼼한 행정 서류들과 기록들이 잘 보존되어있습니다.
소중한 역사와 유산을 잘 보존하고 이어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담임목사이신 강성률 목사께서 안내를 해주시고
장로님들과 성도님들이 환대해주셨습니다.
우리교회에서는 담임목사 외 12명이 참여하여 종러교회 역사 속에 담긴 소중한 의미와 교훈을 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위) 이선경 기념 옥상 공원











위) 수원종로교회 담임 강성률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