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매원감리교회

오늘(7월2) 낮 12시,  수원88올림픽 공원 안에 위치한 수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제9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원 수요문화제가 열렸다.

오늘 행사는 수원평화나비가 주최하고

팔달산 대승원(주지: 수산 수님)과 매원교회(담임: 이주현 목사)가 공동으로 주관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게 강제로 끌려가 성노예 피해를 당하신 여성들의 인권과 명예 회복,

그리고 일본 정부의 사죄와 법적 배상을 요구하는 '시민 문화제'로 지난 2017년 5월 3일 제1차 이후 99차를 맞이하는 문화제였다.

수원에서는 매월 첫 번째 수요일 정오에 수요문화제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수요문화제를 열고있다.

 

오늘 행사는

안연숙 장로(서교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대승원 주지이신 수산 스님의 인사말과 매원교회 담이목사이신 이주현 목사의 경과보고가 있었으며,

우클레라 연주공연 팀인 "오클라비"의 평화공연

그리고 임길현 권사와 사정희 집사의 자유발언

그리고 성명서 낭독이 있었다.

이날 성명서 낭독은 매원교회 김명숙 장로와 대승원 가족법회 회장이신 장미숙 회장께서 맡아주셨다. 

 

오날 행사에는 매원교회와 대승원 신도, 그리고 시민사회단체 회원들 총 30여명이 참여하였다.

매원교회에서는 담임목사를 비롯하여 총 10명이 참여하였다.

 

1.jpg

 

2.jpg

 

3.jpg

 

4.jpg

 

 

KakaoTalk_20250702_182247116_02.jpg

 

 

KakaoTalk_20250702_182247116_03.jpg

 

KakaoTalk_20250702_182247116_06.jpg

 

KakaoTalk_20250702_182247116_07.jpg

KakaoTalk_20250702_182247116_10.jpg

KakaoTalk_20250702_182247116_12.jpg

 

KakaoTalk_20250702_182247116_13.jpg

 

 

 

KakaoTalk_20250702_182247116_14.jpg

 

KakaoTalk_20250702_182247116_15.jpg

 

 

KakaoTalk_20250702_182247116_17.jpg

 

KakaoTalk_20250702_182247116_18.jpg

 

KakaoTalk_20250702_182247116_19.jpg

 

 

KakaoTalk_20250702_182247116_24.jpg

 

 

 

 

 

 

 

KakaoTalk_20250702_203733930_13.jpg

 

행사 순서지와 성명서

250702-1.png

 

250702-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