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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원감리교회

설창환, 박연숙 집사

목사 2015.04.29 22:23 조회 수 : 608

우리교회를 떠난 지 어언 5년이 되가는 설창환 집사 박연숙 집사 내외를 만났습니다.

지난 4월 28-29 이틀동안 경기연회 임원 정책세미나를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렸는데, 잠시 짬을 내서 부근에 살고있는 설 집사 내외를 만난 것입니다.

유지원새이었던 에람이는 어느덧 5학년이 되었고 현진이는 봉평고등학교 3학년 학생으로 훌쩍 커있엇습니다.

건강하고 밝은 모습을 전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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