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21일)에 KBS 주말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제작진들이 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병원 교회에서 이광식(전혜빈 배우)이 기도하는 장면이 필요하여 매원교회 행복한 예배실에서 기도하는 장면을 촬영하였습니다.

방송으로는 길면 5초정도 나가는 장면을 찍기 위해 수많은 스텝들이 수고를 하네요...

31회차에 방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매원교회가 얼마나 예쁘게 나왔을지 기대가 됩니다...

촬영을 하기전 조명과 촬영기기를 셋팅하고 있습니다

촬영하기 전,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촬영은 방송으로 보세요...

마침 학교를 마치고 드라마 촬영 현장에 함께 구경한 오주원군과 이광식(배우 전혜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