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영월에 있는 흥월교회를 방문하고 한적한 곳에 위치한 곤드레 밥 집을 갔습니다.
곤드레 밥도 맛있었지만 주인의 사는 모습도 참 맛갈 스러웠습니다.
빡빡한 세상에서 밥만 파는 게 아니라 여유와 웃음을 함께 선물할 줄 아는 넉넉함이 우리 일행를 즐겁게 하였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7 |
최여엘 아기의 깜찍한 모습..
| 이주현 | 2014.01.12 | 2221 |
| 106 |
왕미지 세례 받았어요.
| 유도영 | 2014.01.02 | 2126 |
| 105 |
매원교회..
[1] | 이호석 | 2013.12.31 | 2125 |
| 104 |
행복
| 나순자 | 2013.12.31 | 2032 |
| 103 |
가족
| 나순자 | 2013.12.31 | 2022 |
| 102 |
촛대접
| 이주현 | 2013.12.26 | 2281 |
| 101 |
아름다운 밤
[1] | 나순자 | 2013.12.09 | 1715 |
| 100 |
한상빈 권사님, 정기공연하는 날
| 이주현 | 2013.12.01 | 2302 |
| 99 |
김수진, 정희진 성도 결혼하는 날..
| 이주현 | 2013.12.01 | 2129 |
| 98 |
라온이 추억만들기
[1] | 나순자 | 2013.11.26 | 1844 |
| 97 |
아임 은유
[1] | 나순자 | 2013.11.26 | 1953 |
| 96 |
우리교회 귀요미
[1] | 나순자 | 2013.11.06 | 2038 |
| 95 |
어느 시월에 멋진 밤
[3] | 나순자 | 2013.11.01 | 2050 |
| » |
넉넉한 여유와 웃음을 주는 영월 곤드레 밥집
| 이주현 | 2013.10.29 | 2107 |
| 93 |
최만기 집사와 그 의 셋째딸 미지
| 이주현 | 2013.10.29 | 2265 |
| 92 |
바위에 뿌리 내린 나무
| 이주현 | 2013.10.29 | 2081 |
| 91 |
노인미술치료교실 갈대습지 나들이
| 최정순 | 2013.10.20 | 1955 |
| 90 |
6,7 여선교회에서 김치를 담았습니다.
| 유도영 | 2013.10.12 | 2016 |
| 89 |
3남선교회 부부동반 나들이
| 유도영 | 2013.10.10 | 2108 |
| 88 |
교회 현관서 곱게 핀 동양란..
| 이주현 | 2013.09.28 | 2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