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씀을 하시는 나상훈 매여울봉사센터 센터장

첫날(19일, 월) 우리의 삶의 터전 수원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강의를 해주신 한동민 박사 

 

 

 

 

둘째날(20일, 화) 자원봉사 개념과 수원 지역 자원봉사 실태에에 대한 실무적인 내용을 강의해주신 오시현 대리(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셋째날(21일, 수) 자원봉사에 대한 철학적 지평을 강의를 해주신 박남희 박사(철학아카데미 대표)

 

 

 

 

넷째날(22일, 목) 자원봉사를 통한 마을과 자신의 변화를 강의해 주신 조안나 센터장(온시민꽃뫼봉사센터) 

 

 

 

 

 

 

 

ㅁ마지막날(23일, 금) 우리마을 자원봉사 의제 발굴 및 기획에 대한 가으이를 해주신 이경묵 팀방(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예수께서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이 시대에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된다는 것을 한미디로 표현한다면 '사회봉사'일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의 봉사도 중요하지만, 이웃을 향한 봉사는 교회의 존재 이유이며 근거입니다.

이웃을 향한 자원봉사를 통해 교회의 교회다움을 만들어가고 빛과 소금이 되는 길을 모색하야 할 것입니다.

이에 매여울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아카데미를 기획하게 되었고, 지역에서 자원봉사 활동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과

함께 하는 제1회 매여울자원봉사아카데미를 열게 된 것입니다.

지난 10월 19일(월)부터 23일(금), 매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매여울 북카페에서 그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통해 우리교회가 사회의 공적인 영역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 시간마다 약 20여명의 교우들과 주민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