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8 |
120718 또 불거진 문제들
| 이주현 | 2012.07.18 | 720 |
1777 |
120719 한심한 제사장 우리야
| 이주현 | 2012.07.19 | 756 |
1776 |
120720 하느님의 진노와 백성들의 완고함
| 이주현 | 2012.07.20 | 821 |
1775 |
120721 종교적 인간과 하느님 신앙
| 이주현 | 2012.07.21 | 786 |
1774 |
120723 다윗의 길
| 이주현 | 2012.07.23 | 766 |
1773 |
120724 밤도 온다
| 이주현 | 2012.07.24 | 705 |
1772 |
120725 고난과 시련 대처법
| 이주현 | 2012.07.25 | 684 |
1771 |
120726 하느님의 명성(왕하19:20-36)
| 이주현 | 2012.07.26 | 726 |
1770 |
120727 의인의 간절한 기도
| 이주현 | 2012.07.27 | 707 |
1769 |
120728 잠시 틈을 보인 히스기야
| 이주현 | 2012.07.28 | 678 |
1768 |
120730 이해하기 힘든 므낫세
| 이주현 | 2012.07.30 | 710 |
1767 |
120802 악행 본받기
| 이주현 | 2012.08.02 | 724 |
1766 |
120803 여덟 살 요시야 왕의 기이한 행적들
| 이주현 | 2012.08.03 | 756 |
1765 |
120804 여 선지자 훌다의 예언
[1] | 이주현 | 2012.08.04 | 1058 |
1764 |
120806 요시야의 종교개혁
| 이주현 | 2012.08.06 | 806 |
1763 |
120810 요시야 종교개혁의 완성
| 이주현 | 2012.08.10 | 685 |
1762 |
120811 요시야의 두 아들
| 이주현 | 2012.08.11 | 798 |
1761 |
120813 므낫세의 그 죄
| 이주현 | 2012.08.13 | 875 |
1760 |
120814 성전그릇 깨뜨리시는 하느님
| 이주현 | 2012.08.14 | 730 |
1759 |
120815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
| 이주현 | 2012.08.15 | 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