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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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8 | 120623 좋은 소식을 전한 나병환자들 | 이주현 | 2012.06.23 | 872 |
1797 | 120625 좋은 인연 | 이주현 | 2012.06.25 | 846 |
1796 | 120626 예언자의 울음 | 이주현 | 2012.06.26 | 894 |
1795 | 120627 잘못된 혼인 | 이주현 | 2012.06.27 | 878 |
1794 | 120628 엘리사의 기이한 명령 | 이주현 | 2012.06.28 | 744 |
1793 | 120629 오므리 왕조의 말로 | 이주현 | 2012.06.29 | 885 |
1792 | 120630 이세벨의 최후 | 이주현 | 2012.06.30 | 866 |
1791 | 120702 권력 무상(왕하10:1-11) | 이주현 | 2012.07.02 | 760 |
1790 | 120704 예후의 반쪽짜리 종교개혁 | 이주현 | 2012.07.04 | 815 |
1789 | 120705 예후의 온전치 못한 마음 | 이주현 | 2012.07.05 | 735 |
1788 | 120706 제사장 여호야다가 한 일 | 이주현 | 2012.07.06 | 778 |
1787 | 120707 인생의 첫 단추 | 이주현 | 2012.07.07 | 751 |
1786 | 120709 요아스의 반쪽 신앙 | 이주현 | 2012.07.09 | 782 |
1785 | 120710 하느님의 신실하심 | 이주현 | 2012.07.10 | 711 |
1784 | 120711 엘리사의 죽음이 남긴 것 | 이주현 | 2012.07.11 | 802 |
1783 | 120712 하느님의 자비와 언약 | 이주현 | 2012.07.12 | 720 |
1782 | 120713 교만은 패망의 지름길 | 이주현 | 2012.07.13 | 739 |
1781 | 120714 인생의 참된 선택 | 이주현 | 2012.07.14 | 731 |
1780 | 120716 나병 걸린 아사랴 | 이주현 | 2012.07.16 | 768 |
1779 | 120717 예고된 몰락과 이스라엘의 혼란 | 이주현 | 2012.07.17 | 7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