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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9 '야긴과 보아스'라는 두 성전 기둥
| 이주현 | 2012.04.09 |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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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23 새벽묵상- 복 받을 사람
| 웹관리자 | 2011.09.18 |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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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01 새벽묵상- 하느님 무시
| 웹관리자 | 2011.10.01 |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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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21 새벽묵상- 궁즉통(窮則通)
| 웹관리자 | 2011.09.17 |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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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청년 사울의 인간 됨됨이
| 웹관리자 | 2011.10.19 |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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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03 새벽묵상- 한나에게 내린 축복
| 웹관리자 | 2011.10.05 | 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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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26 내 백성, 나의 하느님
[1] | 이주현목사 | 2017.07.26 | 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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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09 새벽 묵상- 미가의 종교
| 웹관리자 | 2011.09.04 |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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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16 새벽 묵상-최악의 선택을 한 베냐민 지파
| 웹관리자 | 2011.09.11 |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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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26 새벽묵상- 보아스의 선택
| 웹관리자 | 2011.09.27 | 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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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2 암몬 족속을 물리치고 동족을 구한 사울
| 웹관리자 | 2011.10.22 | 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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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28 새벽 묵상- 한나의 진실한 믿음과 헌신
| 웹관리자 | 2011.09.28 | 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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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17 새벽묵상-베냐민 지파와 전쟁을 한 이스라엘
| 웹관리자 | 2011.09.12 | 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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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하느님의 통치를 거부한 이스라엘
| 웹관리자 | 2011.10.18 | 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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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12 은 50세겔의 의미
[1] | 이주현 | 2012.03.12 | 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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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15 새벽묵상- 하느님 없이 살던 사람들
| 웹관리자 | 2011.09.10 |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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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5 되돌려진 법궤
| 웹관리자 | 2011.10.15 | 1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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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14 새벽묵상- 단 지파의 라이스 점령
| 웹관리자 | 2011.09.09 | 1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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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08 새벽묵상-삼손의 죽음
| 웹관리자 | 2011.09.03 | 1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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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07 새벽묵상- 삼손의 예고된 파멸
| 웹관리자 | 2011.09.02 | 13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