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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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120730 이해하기 힘든 므낫세 | 이주현 | 2012.07.30 | 728 |
250 | 120728 잠시 틈을 보인 히스기야 | 이주현 | 2012.07.28 | 705 |
249 | 120727 의인의 간절한 기도 | 이주현 | 2012.07.27 | 727 |
248 |
120726 하느님의 명성(왕하19:20-36)
![]() | 이주현 | 2012.07.26 | 753 |
247 | 120725 고난과 시련 대처법 | 이주현 | 2012.07.25 | 704 |
246 | 120724 밤도 온다 | 이주현 | 2012.07.24 | 731 |
245 | 120723 다윗의 길 | 이주현 | 2012.07.23 | 793 |
244 | 120721 종교적 인간과 하느님 신앙 | 이주현 | 2012.07.21 | 813 |
243 | 120720 하느님의 진노와 백성들의 완고함 | 이주현 | 2012.07.20 | 847 |
242 | 120719 한심한 제사장 우리야 | 이주현 | 2012.07.19 | 792 |
241 | 120718 또 불거진 문제들 | 이주현 | 2012.07.18 | 743 |
240 | 120717 예고된 몰락과 이스라엘의 혼란 | 이주현 | 2012.07.17 | 774 |
239 | 120716 나병 걸린 아사랴 | 이주현 | 2012.07.16 | 784 |
238 | 120714 인생의 참된 선택 | 이주현 | 2012.07.14 | 758 |
237 | 120713 교만은 패망의 지름길 | 이주현 | 2012.07.13 | 770 |
236 | 120712 하느님의 자비와 언약 | 이주현 | 2012.07.12 | 755 |
235 | 120711 엘리사의 죽음이 남긴 것 | 이주현 | 2012.07.11 | 832 |
234 | 120710 하느님의 신실하심 | 이주현 | 2012.07.10 | 742 |
233 | 120709 요아스의 반쪽 신앙 | 이주현 | 2012.07.09 | 810 |
232 | 120707 인생의 첫 단추 | 이주현 | 2012.07.07 | 7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