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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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 120707 인생의 첫 단추 | 이주현 | 2012.07.07 | 751 |
231 | 120706 제사장 여호야다가 한 일 | 이주현 | 2012.07.06 | 778 |
230 | 120705 예후의 온전치 못한 마음 | 이주현 | 2012.07.05 | 735 |
229 | 120704 예후의 반쪽짜리 종교개혁 | 이주현 | 2012.07.04 | 813 |
228 | 120702 권력 무상(왕하10:1-11) | 이주현 | 2012.07.02 | 760 |
227 | 120630 이세벨의 최후 | 이주현 | 2012.06.30 | 866 |
226 | 120629 오므리 왕조의 말로 | 이주현 | 2012.06.29 | 885 |
225 | 120628 엘리사의 기이한 명령 | 이주현 | 2012.06.28 | 744 |
224 | 120627 잘못된 혼인 | 이주현 | 2012.06.27 | 878 |
223 | 120626 예언자의 울음 | 이주현 | 2012.06.26 | 894 |
222 | 120625 좋은 인연 | 이주현 | 2012.06.25 | 846 |
221 | 120623 좋은 소식을 전한 나병환자들 | 이주현 | 2012.06.23 | 872 |
220 | 120622 사마리아의 기근과 엘리사 | 이주현 | 2012.06.22 | 940 |
219 | 120621 눈 먼 사람과 눈 뜬 사람 | 이주현 | 2012.06.21 | 771 |
218 | 120620 도끼를 찾아준 엘리사 | 이주현 | 2012.06.20 | 843 |
217 | 120619 파멸을 부른 게하시의 탐욕 | 이주현 | 2012.06.19 | 884 |
216 | 120618 나병을 치료한 나아만 장군 | 이주현 | 2012.06.18 | 906 |
215 | 120616 나아만 장군과 엘리사의 만남 | 이주현 | 2012.06.16 | 962 |
214 | 120615 나눔의 기적 | 이주현 | 2012.06.15 | 809 |
213 | 120614 수넴 여인 아들의 죽음 | 이주현 | 2012.06.14 | 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