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8 |
220401 부모공경 계명(출20:12)
| 이주현 | 2022.04.01 | 14 |
257 |
220325 오직 한 분, 우리 하느님(출20:3-6)
| 이주현 | 2022.03.25 | 14 |
256 |
211116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입니다.(마26:31-35)
| 오목사 | 2021.11.17 | 14 |
255 |
211104 욕 본 디나와 복수극(창34:1-31)
| 이주현 | 2021.11.04 | 14 |
254 |
210628 안식일 논쟁(마12:1-8)
| 오목사 | 2021.06.29 | 14 |
253 |
210316 영원한 생명을 지닌 사람들(요일5:13~21)
| 이주현 | 2021.03.16 | 14 |
252 |
210309 사랑의 사실(요일4:7-16)
| 이주현 | 2021.03.09 | 14 |
251 |
210225 죽이려는 사람, 살리시는 하느님
| 오목사 | 2021.02.25 | 14 |
250 |
201116 징계하시는 하느님
| 이주현 | 2020.11.16 | 14 |
249 |
200825 예언자보다 크신 예수(히브리서)
| 이주현 | 2020.08.28 | 14 |
248 |
200810 교회 지도자 상
| 이주현 | 2020.08.12 | 14 |
247 |
200708 교회를 향한 하느님 마음
| 이주현 | 2020.07.10 | 14 |
246 |
200701 교회 지도자에 대하여
| 이주현 | 2020.07.06 | 14 |
245 |
170620 니느웨의 일장춘몽
[1] | 이주현목사 | 2017.06.22 | 14 |
244 |
170615 이스라엘의 총체적 타락
[1] | 이주현목사 | 2017.06.15 | 14 |
243 |
170424 하느님에게만 희망을 두고 살아라
[1] | 이주현목사 | 2017.04.26 | 14 |
242 |
170327 다정한 말로 달래시는 하느님
| 이주현목사 | 2017.03.27 | 14 |
241 |
170110 새 성전에 임하신 하느님의 영광
| 이주현목사 | 2017.01.10 | 14 |
240 |
161101 칼날을 세우고 광을 내시는 하느님
| 이주현목사 | 2016.11.02 | 14 |
239 |
161028 하느님을 하느님으로 인정하라.
| lsugk | 2016.10.28 |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