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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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 151002 조금은 남겨 두시는 하느님 | 이주현목사 | 2015.10.02 | 110 |
975 | 151001 순한 양같은 예언자 | 이주현목사 | 2015.10.01 | 146 |
974 | 150930 벙어리가 된 예언자 | 이주현목사 | 2015.09.30 | 89 |
973 | 150929 얼이 빠진 예언자 | 이주현목사 | 2015.09.29 | 97 |
972 | 150926 듣든지 말든지 | 이주현목사 | 2015.09.26 | 97 |
971 | 150925 하느님을 대하는 예언자의 자세 | 이주현목사 | 2015.09.25 | 99 |
970 | 150924 하느님의 얼굴(에스겔) | 이주현목사 | 2015.09.25 | 111 |
969 | 150923 탄식과 호소 | 이주현목사 | 2015.09.25 | 168 |
968 | 150921 종교지도자의 타락과 주님의 진노 | 이주현목사 | 2015.09.21 | 109 |
967 | 150919 폐허에서 건진 희망 | 이주현목사 | 2015.09.20 | 82 |
966 | 150918 주님의 진노하심 | 이주현목사 | 2015.09.18 | 93 |
965 | 150914 심장 터지는 고통(애가) | 이주현목사 | 2015.09.16 | 92 |
964 | 150912 역사적 부록 | 이주현목사 | 2015.09.14 | 93 |
963 | 150911 바빌론 멸망과 그 교훈 | 이주현목사 | 2015.09.14 | 153 |
962 | 150910 만군의 주님 | 이주현목사 | 2015.09.14 | 102 |
961 | 150905 세상을 쳐부수던 쇠망치 | 이주현목사 | 2015.09.05 | 107 |
960 | 150831 바빌론에 대한 멸망 예언 | 이주현목사 | 2015.09.03 | 123 |
959 | 150829 이유를 모르는 멸망 | 이주현목사 | 2015.09.03 | 89 |
958 | 150828 에돔에 대한 심판 예언 | 이주현목사 | 2015.08.31 | 84 |
957 | 150827 암몬에 대한 멸망 예언 | 이주현목사 | 2015.08.27 | 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