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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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 | 141222 주님의 선언 | 목사 | 2014.12.22 | 94 |
1156 | 150924 하느님의 얼굴(에스겔) | 이주현목사 | 2015.09.25 | 93 |
1155 | 150905 세상을 쳐부수던 쇠망치 | 이주현목사 | 2015.09.05 | 93 |
1154 | 150109 나의 백성들 | 목사 | 2015.01.09 | 93 |
1153 | 141212 평화와 축복의 큰 길 | 목사 | 2014.12.13 | 93 |
1152 | 150921 종교지도자의 타락과 주님의 진노 | 이주현목사 | 2015.09.21 | 92 |
1151 | 151005 유다의 정해진 때 | 이주현목사 | 2015.10.21 | 91 |
1150 | 151002 조금은 남겨 두시는 하느님 | 이주현목사 | 2015.10.02 | 90 |
1149 | 150526 물가에 심은 나무 | 이주현목사 | 2015.05.26 | 90 |
1148 | 150117 찬란한 미래 | 목사 | 2015.01.17 | 90 |
1147 | 150910 만군의 주님 | 이주현목사 | 2015.09.14 | 89 |
1146 | 150417 하느님을 배신한 사람들 | 목사 | 2015.04.17 | 89 |
1145 | 150205 고개를 들어라 | 목사 | 2015.02.05 | 89 |
1144 | 141227 지각 없는 백성들 | 목사 | 2014.12.27 | 88 |
1143 | 150613 무화과 두 광주리 환상 | 이주현목사 | 2015.06.29 | 87 |
1142 | 150108 참된 보호자 | 목사 | 2015.01.09 | 85 |
1141 | 141226 승리의 노래 | 목사 | 2014.12.26 | 85 |
1140 | 150728 물 웅덩이에 빠진 예레미야 | 이주현목사 | 2015.07.28 | 84 |
1139 | 150709 나무 멍에를 맨 예레미야 | 이주현목사 | 2015.07.13 | 84 |
1138 | 161226 두 막대기 비유를 통한 남북통일 예언 | 이주현목사 | 2016.12.29 | 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