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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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 | 130315 욥의 탄식-죽음 동경 [1] | 이주현 | 2013.03.15 | 712 |
1694 | 120710 하느님의 신실하심 | 이주현 | 2012.07.10 | 711 |
1693 | 120730 이해하기 힘든 므낫세 | 이주현 | 2012.07.30 | 710 |
1692 | 130408 엘리바스의 이어지는 충고 [1] | 이주현 | 2013.04.08 | 708 |
1691 | 130314 욥의 탄식- 자기 부정 [1] | 이주현 | 2013.03.14 | 707 |
1690 | 120727 의인의 간절한 기도 | 이주현 | 2012.07.27 | 707 |
1689 | 130412 빌닷의 두 번째 조언 [2] | 이주현 | 2013.04.12 | 706 |
1688 | 121025 아사 왕의 변심 | 이주현 | 2012.10.25 | 705 |
1687 | 120724 밤도 온다 | 이주현 | 2012.07.24 | 705 |
1686 | 130514 리워야단을 통해 주신 교훈 | 이주현 | 2013.05.14 | 704 |
1685 | 130424 욥이 말하는 지혜와 슬기 [1] | 이주현 | 2013.04.24 | 704 |
1684 | 130114 2차 포로 귀환 등록 | 이주현 | 2013.01.14 | 704 |
1683 | 121020 이집트 시삭의 유다 침공 | 이주현 | 2012.10.20 | 704 |
1682 | 130411 매우 혼돈스러운 욥 [1] | 이주현 | 2013.04.11 | 703 |
1681 | 121017 르호보암의 어리석음 | 이주현 | 2012.10.17 | 703 |
1680 | 130328 욥의 진정성 [1] | 이주현 | 2013.03.28 | 701 |
1679 | 130109 성전 건축을 재개함 | 이주현 | 2013.01.09 | 701 |
1678 | 120824 높은 산, 높은 인격 | 이주현 | 2012.08.24 | 699 |
1677 | 120818 좀 지루한 족보 | 이주현 | 2012.08.18 | 698 |
1676 | 121026 백성들에게 율법을 가르친 여호사밧 | 이주현 | 2012.10.26 | 6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