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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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111202 꼼수와 진실의 대결 | 웹관리자 | 2011.12.02 | 1049 |
75 | 111201 동지와 적을 동시에 만든 다윗 | 웹관리자 | 2011.12.01 | 1029 |
74 | 111130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다 | 웹관리자 | 2011.11.30 | 1048 |
73 | 111129 다윗의 무기 | 웹관리자 | 2011.11.29 | 1058 |
72 | 111128 다윗의 분노 | 웹관리자 | 2011.11.28 | 1053 |
71 | 111124 이스라엘의 가시, 블레셋 | 웹관리자 | 2011.11.24 | 1044 |
70 | 111123 하느님 영과 악한 영 | 웹관리자 | 2011.11.23 | 1154 |
69 | 111121 중심을 보시는 하느님 | 웹관리자 | 2011.11.21 | 1042 |
68 | 111119 마음 상한 사무엘을 찾아오신 하느님 | 웹관리자 | 2011.11.19 | 1025 |
67 | 111117 아각을 직접 처형한 사무엘 | 웹관리자 | 2011.11.17 | 1176 |
66 | 111116 때를 놓친 사울의 고백 | 웹관리자 | 2011.11.16 | 1085 |
65 | 111114 왕권의 강화와 사울의 타락 | 웹관리자 | 2011.11.14 | 1094 |
64 | 111112 겐 족속의 구원과 사울의 실수 | 웹관리자 | 2011.11.12 | 1204 |
63 | 111111 버림받은 왕, 사울이 승리한 이유 | 웹관리자 | 2011.11.11 | 1097 |
62 | 111110 요나단의 고백 | 웹관리자 | 2011.11.10 | 1078 |
61 | 111109 요나단의 실수 | 웹관리자 | 2011.11.09 | 1149 |
60 | 111108 뜻하지 않은 하느님의 방법 | 웹관리자 | 2011.11.08 | 1067 |
59 | 111105 요나단의 무모함 속에 담긴 뜻 | 웹관리자 | 2011.11.05 | 1149 |
58 | 111103 전쟁터에 빈손으로 모인 사람들 | 웹관리자 | 2011.11.04 | 1090 |
57 | 111028 타락의 조짐이 시작된 사울 | 웹관리자 | 2011.10.28 | 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