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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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 120714 인생의 참된 선택 | 이주현 | 2012.07.14 | 774 |
237 | 120713 교만은 패망의 지름길 | 이주현 | 2012.07.13 | 784 |
236 | 120712 하느님의 자비와 언약 | 이주현 | 2012.07.12 | 773 |
235 | 120711 엘리사의 죽음이 남긴 것 | 이주현 | 2012.07.11 | 854 |
234 | 120710 하느님의 신실하심 | 이주현 | 2012.07.10 | 760 |
233 | 120709 요아스의 반쪽 신앙 | 이주현 | 2012.07.09 | 830 |
232 | 120707 인생의 첫 단추 | 이주현 | 2012.07.07 | 800 |
231 | 120706 제사장 여호야다가 한 일 | 이주현 | 2012.07.06 | 823 |
230 | 120705 예후의 온전치 못한 마음 | 이주현 | 2012.07.05 | 770 |
229 | 120704 예후의 반쪽짜리 종교개혁 | 이주현 | 2012.07.04 | 861 |
228 | 120702 권력 무상(왕하10:1-11) | 이주현 | 2012.07.02 | 812 |
227 | 120630 이세벨의 최후 | 이주현 | 2012.06.30 | 909 |
226 | 120629 오므리 왕조의 말로 | 이주현 | 2012.06.29 | 940 |
225 | 120628 엘리사의 기이한 명령 | 이주현 | 2012.06.28 | 795 |
224 | 120627 잘못된 혼인 | 이주현 | 2012.06.27 | 926 |
223 | 120626 예언자의 울음 | 이주현 | 2012.06.26 | 939 |
222 | 120625 좋은 인연 | 이주현 | 2012.06.25 | 898 |
221 | 120623 좋은 소식을 전한 나병환자들 | 이주현 | 2012.06.23 | 930 |
220 | 120622 사마리아의 기근과 엘리사 | 이주현 | 2012.06.22 | 1027 |
219 | 120621 눈 먼 사람과 눈 뜬 사람 | 이주현 | 2012.06.21 | 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