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또한 성도님들 께 감사 드립니다. 병상에서 많이 느꼈읍니다. 부족한 저에 대해서 성도님들의 지극한 관심과 성원해 주심을 무한의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은 완쾌돼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마음은 기쁠 따름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항상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이 함게하길기원 드립니다. 권태용드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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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40328 사순절 묵상(38일차)- 예수님의 살과 피를 나눈 공동체(마26:26-28) | 이주현 | 2024.03.28 | 7 |
2 | 240329 사순절 묵상(39일차)- 빌라도의 죄(마27:24) | 이주현 | 2024.03.29 | 14 |
1 | 240330 사순절 묵상(40일차)- 아리마대 사람 요셉의 인간성(마27:57-58) | 이주현 | 2024.03.30 | 8 |
옛모습으로 돌아오셔서 기쁨을 나누어주세요.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