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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원감리교회

하늘이는 지난 8월 17일에 태어난 박대일 집사, 고은선 집사의 셋째 아들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한 달하고 20일이 지났네요.

보내주신 사진으로 본 하늘이의 첫 인상은 무척 건강해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쁘게 생겼구요..

늘 막내 같았던 하민이가 형님 노릇하는 모습이 무척 귀엽네요.

큰 형님 예찬이와 작은 형님 하민이가 무척 귀여워 해주고 잘 돌봐준다네요.

무럭무럭 잘 자라서 하늘 처럼 빛나고 드높은 삶을 잘 살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아빠 되시는 박대일 집사님, 엄마 되시는 고은선 집사님,

정말 애쓰셨어요. 그리고 감사드려요. ^^

이주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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