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체류 중인 김소선 집사(메릴랜드)와 교사로 봉사했던 김지혜 성도(뉴저지)께서 지난 1달 동안 식구들(세라, 재희)을 데리고 고국을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모습 너무 반가웠습니다. 무엇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있다는 소식에 모두들 기뻐했습니다.

어느곳에 있든지... 좋은 소식 주고 받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