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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원감리교회

지난 8월 13일(주일) 오후 4시, 수원의 명소 서북공심돈 앞 광장에서

제11차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김영진 국회의원을 비롯한 많은 정치인들과

수원민주화계승사업회 전영찬 이사장을 비롯하여 수원시민단체협의회 소속 단체 대표ㅘ 할동가 등

수원시민이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수원평화나비 주최와 수원YWCA등 10개단체가 추진위원 단체로 참여하였다.

우리교회는 10개 추진위원 단체 가운데 하나로 참여하여 위안부 피해 할머니(김학순, 안점순, 김복동 할머니)와 사진 찍기와

메시지 남기기 등 부스 체험 활동을 벌였다.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은 지난 2012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서

결의되었으며 수원에서는 2014년 8월 14일부터 현재가지 매년 지켜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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