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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원감리교회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때 맞춰 일본군 '위안부' 여성들의아픈 역사를 소재로 만든 영화 "귀향"도 관람하면서

일본군 '위안부'문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본정부의 공식적인 사과와 법적 배상도 중요하지만, 우리 국민들이 솔선수범하여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들의 아픔과 고통을

함게 나누는 운동이 더 필요한 대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우리교회에서도 이 운동에 참여하기로 하고 현재가지 100여분의 교우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에 보탬이 되길 소망합니다.

사진은

지난 2월 26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의 증언을 소재로 만든 영화 "귀향"을 영통 CGV에서 관람하는 모습과

<정의기억재단>에 참여하는 교우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정의기억재단> 캠페인용 홍보전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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