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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18 새벽묵상- 악은 그 모양이라도 버려라!

2011.08.13 20:54

웹관리자 조회 수:2468

||0||0110818 새벽묵상

. 읽은 말씀: 사사기9:30-57
. 내     용: 아비멜렉의 최후
1. 아비멜렉과 가알의 전쟁
2. 그칠 줄 모르는 아비멜렉의 살육
3. 여인이 던진 맷돌에 맞아 부상을 입은 아비멜렉의 최후

. 묵상 말씀: “여룹바알의 아들 요담의 저주가 이렇게 그대로 이루어졌다.”(삿9:57)
1. 계속되는 살육- 피는 피를 부른다
이복형제 70명을 죽이고 이스라엘의 왕이 된 아비멜렉의 살육 행진은 그칠 줄 모르고 계속되었습니다. 가알이라는 사람의 반항과 세겜사람들의 저항은, 피비린내 나는 전쟁과 살육으로 이어졌습니다.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한다’는 가르침이 있듯이 살육으로 시작된 이비멜렉의 왜곡된 여정은 칼로 다스리다 결국 칼에 맞아 죽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전하는 사사기 기자는 이를 두고 기드온의 아들 요담의 저주가 이루어졌다고 전하고 있습니다(삿9:57). 또한 일흔 명을 죽임으로 자기 아버지에게 죄를 저지른 아비멜렉에게 그 죄 값을 치르게 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삿7:56).
2. 악은 그 모양이라도 버려라!
데살로니가 전서 5장 22절의 말씀입니다. 이를 표준 새번역에서는 “갖가지 모양의 악을 멀리하십시오”라고 번역을 하였습니다. 같은 뜻입니다만, 왠지 이 부분은 개역 성서의 번역이 맘에 와 닿습니다. 악에 대한 강력한 태도, 명료한 태도를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악은 악을 낳습니다. 죄는 죄를 낳게 마련입니다. 결국 아비멜렉의 살육은 계속해서 살육을 낳게 된 셈입니다. 그게 악의 속성입니다. 첫 단추가 잘못 끼워졌으니 나머지가 잘 될 리가 없습니다. 첫 단추를 잘 맞추는 비결, “악은 그 모양이라도 버려라”는 가르침에서 찾게 됩니다. 아비멜렉은 그걸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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