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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지난 12월 17일(화), 우리교회에서 선교비를 지원하고 기도로 후원하는 영월지방 흥월교회 화재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참 가슴 아팠습니다. 그토록 아름답게 세워진 교회를 본 게 바로 한달 전인데.. 우리는 한 달 보름여 만에 그 아름다운 교회 대신 새까만 잿더미를 봐야만 했습니다. 그 재더미 위에서 주님의 뜻을 발견하고 새로운 희망을 꿈꿀 수 있다는 것은 하느님을 믿는 백성들에게 주시는 은총입니다. 몸과 마음이 새까맣게 타들어갈 흥월교회 교우들과 김용민 목사 내외는 놀랍게도 그 속에서 감사의 제목들을 열거해 주셨습니다. 눈시울을 붉히며 안타까워 하는 우리에게 매일같이 하느님의 새로운 은혜 체험을 한다고 했습니다. 슬픔과 고통을 나누려고 갔던 우리가 오히려 위로를 받고 온 것 같습니다. 오는 길에 길가에 버려진 애완견 한 마리를 주워 왔습니다. 이름을 "흥월"이라고 지었습니다. 참석자: 이주현 목사 김용연 장로 윤길순 권사 나순자 권사 정덕순 권사 유경순 권사 유순옥 권사 유현목 권사 노금순 권사 최정순 권사 전태옥 권사 이상 11명
  • 함께하지 못했지만 너무나 가슴아픈 안타까운 현장을 사진으로 대하니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계신지 간음하기 어렵습니다.
    화재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우리들은 화재예방을 위해 소화기 비치와 화재 보험도 잘 가입해 놓고 철저한 준비를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복구되어 타지않은 성경구절처럼 이전보다 복구후 더욱큰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흥월교회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위로방문해주신 목사님 장로님 성도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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