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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원감리교회

주일설교 2013.12.01 [마리아의 성탄]

2013.12.01 12:11

웹관리자 조회 수:608 추천:171

||0||0제목 : 마리아의 성탄

<성경말씀>
<눅1:26-38>
[26] 그 뒤로 여섯 달이 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천사 가브리엘을 갈릴리 지방의 나사렛 동네로 보내시어,
[27] 다윗의 가문에 속한 요셉이라는 남자와 약혼한 처녀에게 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28] 천사가 안으로 들어가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기뻐하여라, 은혜를 입은 자야, ㉡주님께서 그대와 함께 하신다." /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여인들 가운데서 너는 복이 있다. 주님께서……'
[29] 마리아는 그 말을 듣고 몹시 놀라, 도대체 그 인사말이 무슨 뜻일까 하고 궁금히 여겼다.
[30] 천사가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마리아야, 그대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다.
[31] 보아라, 그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의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32] 그는 위대하게 되고, 더없이 높으신 분의 아들이라고 불릴 것이다. 주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의 조상 다윗의 왕위를 주실 것이다.
[33] 그는 영원히 야곱의 집을 다스리고, 그의 나라는 무궁할 것이다."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였다.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겠습니까?" / ㉢처녀라는 뜻
[35]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이 그대에게 임하시고, 더없이 높으신 분의 능력이 그대를 감싸 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한 분이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릴 것이다. /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너에게 태어날'
[36] 보아라, 그대의 친척 엘리사벳도 늙어서 임신하였다. 임신하지 못하는 여자라 불리던 그가 임신한 지 벌써 여섯 달이 되었다.
[37]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38]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나는 주님의 여종입니다. 당신의 말씀대로 나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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