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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원감리교회

주일설교 2012.12.23 [요셉의 신앙]

2012.12.23 12:06

웹관리자 조회 수:989 추천:289

||0||0제목 : 요셉의 신앙

<성경말씀>
<마 2:13-23>
[13] ㉦박사들이 돌아간 뒤에, 주님의 천사가 꿈에 요셉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헤롯이 아기를 찾아서 죽이려고 하니, 일어나서,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그리고 내가 너에게 말해 줄 때까지 거기에 있어라." / ㉦또는 '점성가들'. 그, '마고스'
[14] 요셉이 일어나서, 밤 사이에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
[15] 헤롯이 죽을 때까지 거기에 있었다. 이것은 주님께서 예언자를 시켜서 말씀하신 바, ㉧"내가 이집트에서 내 아들을 불러냈다"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이었다. / ㉧호 11:1
[16] 헤롯은 ㉨박사들에게 속은 것을 알고, 몹시 노하였다. 그는 사람을 보내어, 그 박사들에게 알아 본 때를 기준으로, 베들레헴과 그 가까운 온 지역에 사는, 두 살짜리로부터 그 아래의 사내아이를 모조리 죽였다. / ㉨또는 '점성가들'. 그, '마고스'
[17] 이리하여 예언자 예레미야를 시켜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18] ㉪"라마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울부짖으며, 크게 슬피 우는 소리다. 라헬이 자식들을 잃고 우는데, 자식들이 없어졌으므로, 위로를 받으려 하지 않았다." / ㉪렘 31:15
[19] 헤롯이 죽은 뒤에, 주님의 천사가 이집트에 있는 요셉에게 꿈에 나타나서
[20] 말하였다. "일어나서,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거라. 그 아기의 목숨을 노리던 자들이 죽었다."
[21] 요셉이 일어나서,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왔다.
[22] 그러나 요셉은, 아켈라오가 그 아버지 헤롯을 이어서 유대 지방의 왕이 되었다는 말을 듣고, 그 곳으로 가기를 두려워하였다. 그는 꿈에 지시를 받고, 갈릴리 지방으로 물러가서,
[23] 나사렛이라는 동네로 가서 살았다. 이리하여 예언자들을 시켜서 말씀하신 바, "그는 나사렛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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