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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원감리교회

주일설교 2012.12.16 [새로운 체제]

2012.12.16 12:02

웹관리자 조회 수:946 추천:275

||0||0제목 : 새로운 체제

<성경말씀>
<눅 3:7-16>
[7] 요한은 자기에게 ㉥세례를 받으러 나오는 무리에게 말하였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닥쳐올 진노를 피하라고 일러주더냐? / ㉥또는 '침례'
[8] 회개에 알맞는 열매를 맺어라. 너희는 속으로 '아브라함은 우리의 조상이다' 하고 말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드실 수 있다.
[9] 도끼를 이미 나무 뿌리에 갖다 놓으셨다. 그러므로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다 찍어서 불 속에 던지신다."
[10] 무리가 요한에게 물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11]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속옷을 두 벌 가진 사람은 없는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먹을 것을 가진 사람도 그렇게 하여라."
[12] 세리들도 ㉦세례를 받으러 와서, 그에게 물었다. "선생님,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 ㉦또는 '침례'
[13] 요한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너희에게 정해 준 것보다 더 받지 말아라."
[14] 또 군인들도 그에게 물었다. "그러면 우리들은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아무에게도 협박하여 억지로 빼앗거나, 거짓 고소를 하여 빼앗거나, 속여서 빼앗지 말고, 너희의 봉급으로 만족하게 여겨라."
[15] 백성이 ㉧그리스도를 고대하고 있던 터에, 모두들 마음 속으로 요한에 대하여 생각하기를, 그가 그리스도가 아닐까 하였다. / ㉧또는 '메시아'. 그리스도는 그리스어이고, 메시아는 히브리어임. 둘다 '기름부음 받은 이'를 뜻함
[16] 그래서 요한은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여러분에게 물로 ㉨세례를 주지만, 나보다 더 능력 있는 분이 오실 터인데,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어드릴 자격도 없소. 그는 여러분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오. / ㉨또는 '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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