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매원감리교회

주일설교 2013.06.16 [창조적 기쁨]

2013.06.16 12:06

웹관리자 조회 수:694 추천:202

||0||0제목 : 창조적 기쁨

<성경말씀>
<빌1:12-24>
[12] 형제자매 여러분, 내게 일어난 일이 도리어 복음을 전파하는 데에 도움을 준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주시기를 바랍니다.
[13]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감옥에 갇혔다는 사실이 온 친위대와 그 밖의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습니다.
[14] 주님 안에 있는 형제자매 가운데서 많은 사람이, 내가 갇혀 있음으로 말미암아 더 확신을 얻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겁 없이 더욱 담대하게 전하게 되었습니다. /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말씀'
[15] 어떤 사람들은 시기하고 다투면서 그리스도를 전하고, 어떤 사람들은 좋은 뜻으로 전합니다.
[16] 좋은 뜻으로 전하는 사람들은 내가 복음을 변호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서 사랑으로 그리스도를 전하지만,
[17] 시기하고 다투면서 하는 사람들은 경쟁심으로 곧 불순한 동기에서 그리스도를 전합니다. 그들은 나의 감옥 생활에 괴로움을 더하게 하려는 생각을 품고 있습니다.
[18] 그렇지만 어떻습니까? 거짓된 마음으로 하든지 참된 마음으로 하든지, 어떤 식으로 하든지 결국 그리스도가 전해지는 것입니다. 나는 그것을 기뻐합니다. 앞으로도 또한 기뻐할 것입니다.
[19] 나는 여러분의 기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도우심으로 내가 풀려나리라는 것을 압니다.
[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희망은, 내가 아무 일에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온전히 담대해져서, 살든지 죽든지, 전과 같이 지금도, 내 몸에서 그리스도께서 존귀함을 받으시리라는 것입니다.
[21] 나에게는, 사는 것이 그리스도이시니, 죽는 것도 유익합니다.
[22] 그러나 육신을 입고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 보람된 일이면, 내가 어느 쪽을 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23] 나는 이 둘 사이에 끼여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훨씬 더 나으나,
[24] 내가 육신으로 남아 있는 것이 여러분에게는 더 필요할 것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1 2020년 5월 31일 주일예배설교 오목사 2020.05.31 30608
130 2020년 5월 24일 주일예배설교 오목사 2020.05.31 45
129 주일설교 2014.02.02 [보혜사 성령] 웹관리자 2014.02.02 688
128 주일설교 2014.01.26 [순박한 사람] 웹관리자 2014.01.26 628
127 주일설교 2014.01.19 [강도 만난 자의 이웃] 웹관리자 2014.01.19 589
126 주일설교 2014.01.12 [그리스도인의 영향력] 웹관리자 2014.01.12 587
125 주일설교 2014.01.05 [자기 구원을 이루십시오!] 웹관리자 2014.01.05 597
124 송구영신예배 설교 2013.12.31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웹관리자 2014.01.01 694
123 주일설교 2013.12.29 [헌신의 기쁨] 웹관리자 2014.01.01 575
122 성탄주일설교 2013.12.25 [목자들의 성탄] 웹관리자 2013.12.25 597
121 주일설교 2013.12.22 [동방박사의 성탄] 웹관리자 2013.12.22 601
120 주일설교 2013.12.15 [시므은의 성탄 준비] 웹관리자 2013.12.15 597
119 주일설교 2013.12.08 [요셉의 성탄 준비] 웹관리자 2013.12.08 632
118 주일설교 2013.12.01 [마리아의 성탄] 웹관리자 2013.12.01 608
117 주일설교 2013.11.24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웹관리자 2013.11.24 622
116 주일설교 2013.11.17 [씨 뿌리는 사람] 웹관리자 2013.11.17 646
115 주일설교 2013.11.10 [마르다의 착각] 웹관리자 2013.11.10 678
114 주일설교 2013.11.03 [어느 나병환자의 감사] 웹관리자 2013.11.03 679
113 주일설교 2013.10.27 [종교개혁 정신] 웹관리자 2013.10.27 614
112 주일설교 2013.10.20 [아름답고 즐거운 일] 웹관리자 2013.10.20 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