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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원감리교회

240910 히람 왕의 환대(왕상5:1-18)

2024.09.10 06:24

이주현 조회 수:47

240910 새벽 묵상

. 읽은 말씀: 열왕기상5:1-18

. 내 용: 성전 건축을 준비하는 솔로몬

1. 두로의 히람 왕에게 사신을 보내 선전건축을 위한 재료(백향목)를 요청하는 솔로몬

2. 백향목뿐만 아니라 잣나무까지 주겠다며 환대하는 히람 왕에게 솔로몬은 왕실에 쓸 먹을거리를 제공.

 

. 묵상 말씀: “백향목뿐만 아니라, 잣나무도 원하시는 대로 드리겠습니다”(왕상5:8).

1. 솔로몬 성전

원래 다윗이 지으려 했으나 그 몫은 솔로몬에게로 넘어갔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 솔로몬이 이스라엘의 왕이 된 지 사 년째 되는 해, 시브월 곧 둘째 달에, 솔로몬은 주의 성전을 짓기 시작하였습니다. 솔로몬 왕이 주께 지어 바친 성전은, 길이가 예순 자이고, 너비가 스무 자이고, 높이가 서른 자였습니다. 성전이 그 세밀한 부분까지 설계한 대로 완공된 것은 제 십일 년 불월, 곧 여덟째 달이었습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는 데는 일곱 해가 걸린 셈입니다. 성전을 건축하는데 동원된 사람에 대하여 본문에서는 짐을 운반하는 사람이 칠만 명, 채석하는 사람이 팔만 명, 감독하는 관리가 삼천삼백 명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전의 규모가 작은 규모는 아니지만, 동원된 인부의 수가 엄청나 보입니다. 온 마음과 정성을 모아서 성전을 지은 모습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2. 두로의 히람 왕

 

성전을 건축하는 과정에 등장하는 히람 왕이 눈에 띕니다. 성전의 내장재로 사용된 백향목을 제공한 왕입니다. 성전을 짓는 데 꼭 필요했던 백향목, 만일 히람 왕이 거절을 했다면 어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무력을 사용하거나 엄청나게 많은 재정을 투입해야 했을 겁니다. 그러나 본문에서 히람 왕이 흔쾌히 수락하는 모습에서 솔로몬이 참 복이 많은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요구했던 백향목뿐만 아니라 잣나무도 드리겠다는 그의 반응에서 볼 수 있듯이 말입니다. 솔로몬이 그에 대한 대가로 왕실에서 사용할 먹을거리를 제공하긴 했지만, 모든 것이 순조롭게 평화롭게 진행되었다는 것이 눈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아버지 다윗의 공이 참으로 컸습니다. 히람 왕이 다윗과 친하였고 다윗을 아주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그의 아버지 다윗은 잘 알기에 히람 왕은 그렇게 쾌히 승낙을 했던 것입니다. 죽은 다윗이 성전을 짓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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