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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원감리교회

미국, 남대섭 집사 김지혜 집사 가정 방문

이주현 2013.07.01 07:28 조회 수 : 2478















||0||0미국에서 맞이하는 두번째 주일입니다.
워싱톤에서 4시가 여 떨어지 곳에 살고 있는 남대섭, 김지혜 집사(재희, 재경)가정을 방문하였습니다.
말이 방문이지 4시간 여 차를 몰고 달려온 남대섭 집사의 수고로 이뤄진 만남이지요..
하여 주일 예배는 이곳 뉴저지 '찬양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소박하기 이를데 없는 예배당 겉 모습과는 달리 예배 내용과 내부는 엄청났습니다.
아침 8시 부터 11시 40분까지 총 3회에 걸쳐 드려지는 주일예배에 어린아이 포함 1,500여 명은 족히 되어 보였습니다.
잔디가 깔린 확 트인 공간..주변의 푸른 숲, 그리고 넓직한 주차장(물론 이 교회에서는 좁다고 합니다)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처음 참여한 예배였지만 저에게 많은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은혜로운 예배였습니다.
사진은 찬양교회 예배당 전경과 내부 그리고
남대섭 집사 가정이 살고 있는 집과 가족 사진, 그리고  예배 후 방문한 프린스턴 대학교 거리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