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5일 꽤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다음날 16일, 새벽 예배를 마치고 집에 가다가 설경이 아름다워 폰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눈이 와서 미끄러워질까 염려는 되지만,
하느님이 주신 자연 풍경은 역시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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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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