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여동안 팬데믹 시대를 거치면서 지친 영혼을 달랠 수 있는 부활절이 되기를 간절히 열망하며 2022년 부활절을 맞이하였습니다.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마친 부활절 새벽(4/17)에는 새벽 5시에 모여 부활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촛불을 밝히며 부활 축하 새벽 예배를 드렸습니다.

 

부활절 예배는 2년 만에, 예수님의 피와 살을 나누는 성만찬식을 행하면서 성령 안에서 하나됨을 체험하고 감사드리는 부활절 예배를 드렸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 중이었지만, 많은 교우들이 참여하여 반가운 인사를 나누면서

속히 일상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1. 부활절 새벽 촛불 예배

 

 

 

 

 

 

 

 

 

 

 

 

2. 부활주일 예배(성만찬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