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주변에 불우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반찬봉사가 새해 들어 오늘(1/8)부터 시작되었다.

반찬나눔은 매년 해오던 연중 봉사활동으로 1-2월과 7-8월 방학철에는 교회에서

나머지 3-6월, 9-12월은 지역의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활동을 감당해오셨다.  

여선교회 반찬 봉사팀 가운데 시작하는 오늘은 안연숙 권사, 안해숙 권사, 엄미자 권사, 이은희 권사, 김미숙 권사, 신금례집사께서 참여하여

귀한 봉사활동을 감당해 주셨다.

봉사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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