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토) 저녁 7시 행복한 예배실에서 중,고등부 사랑과 꿈의 시간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번사.꿈.시는 ‘그가 다스리는 그의 나라에서’ 라는 주제를 가지고 뉴스 형식으로

각색해 보았습니다. 현재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회의 모습 속에서 특별히

‘위안부 수요집회’와 ‘세월호 사건’ 그리고 ‘촛불집회’의 자리에 참석하여 현재의

우리 사회와 우리가 꿈꾸고 바라는 하나님 나라는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를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고, 도움과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실천

하고, 우리가 어떤 꿈을 꾸며 성장해야 하는가를 고민해보고, 그것을 매원교회 학생

부의 방식과 방법대로 표현하는 시간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