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07 율법의 완성이시 예수 그리스도.
2017.01.07 11:15
170107 새벽 묵상
. 읽은 말씀: 마태복음 5:17-20
. 내 용: 율법의 완성이신 예수 그리스도
1. 율법의 완성자 예수 그리스도
. 묵상 말씀: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가운데 아주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사람은, 하늘 나라에서 아주 작은 사람으로 일컬어질 것이요, 또 누구든지 계명을 행하며 가르치는 사람은, 하늘 나라에서 큰 사람이라고 일컬어질 것이다."(마5:19).
1. 율법의 완성자 예수 그리스도
마태복음 17절부터 20절까지는 천국시민이 세상에 타인에 대하여 행하여야 할 근본 역할에 대한 교훈이 기술된 13-16절 가운데 핵심 내용이라 할 수 있는 제 16절의 '빛을 비추는 삶'의 수준, 즉 천국시민에게 요구되는 의의 수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시기에 앞서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바를 먼저 해명하시기 위해 당신이 오신 목적과 관련하여 일종의 자기선언을 하십니다. 즉 예수께서는 당시 사람들에게 생소한 천국 시민이 행하여야 할 새로운 신약적 율법을 전한 까닭에 사람들로부터 모세나 선지자에 의하여 주어진 구약 율법이나 예언을 폐기하는 잘는 오해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자신은 율법을 폐기하기 위하여 온 자가 아니라 율법의 완성자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즉 17절부터 20절까지의 본문은 율법과 복음의 폐지와 부정의 관계가 아니라 완성과 발전의 관계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모세의 율법을 파괴하는 분이라고 오해를 받은 이유는 주님께서 안식일에도 병을 고쳐 주시고(눅13:10-17;요5:1-12), 여러가지 면으로 유대교가 정한 규례들을 무시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주님은 구약선지자들이 기록한 율법을 완성하신 분이며, 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오신 자체만으로 율법이 완성되었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옛 언약이 곧 구약 성경이라면, 언약대로 하느님의 아들이 인간의 모습으로 이땅에 오신 성육신하심이 언약이 성취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영접한 성도들은 오직 그리스도와 그 계명을 신앙의 기준으로 삼아 완성된 율법대로 행하며 살아야 함을 우리에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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