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으로 보니, 행복한 예배실이 더 멋지게 보입니다.
예배실을 꾸미기 위해 물질로 기도로, 봉사의 손길로 함께 하신 교우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한 행복한 음악회를 위해 노래로 악기로 수고하신 정선영 집사님과 제8여선교회, 송용주 목사님, 레이디스 하모니, 임길현 권사님 가족, 그리고 여리엘 찬양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원교회 창립44주년을 맞이하는 날에 아름답게 만들어진 "행복한 예배실"에서 "행복한 음악회"를 열수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프로그램을 맞아주신 모든분께 그리고 참여해 주신 김진춘 원로목사님 내외분 서무송장로님 내외분 모든 성도님께 주님의 은혜가 풍성하시길 기도드립니다.

44년동안 묵묵히 한자리에 자리잡은 주님의 성전,
서로 얼싸안고 반가움을 표할 수 있는 세월의 정,
모두가 주님의 은총입니다
사진을 보니 주일에 느꼈던 감동이 또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