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612 과부의 기름 한 병
2012.06.12 06:23
||0||0120612 새벽 묵상
. 읽은 말씀: 열왕기하4:1-7
. 내 용: 엘리사와 과부의 기름병
1. 예언자 수련생이었던 남편을 잃고 어려움에 처한 과부가 엘리사를 찾아와 도움을 요청.
2. 집 안에 기름 한 병 외에 아무것도 없던 과부에게 빈 그릇을 준비해서 그릇마다 기름을 부으라고 시킴.
3. 그릇이 다 떨어지자 그름도 그침. 그 사실을 엘리사에게 알리자, 엘리사는 그 기름을 팔아 빚도 갚고 생활비로 사용하라고 함.
. 묵상 말씀: "집 안에 무엇이 남아 있소?"(왕하4:2).
1. 과부의 고난 대처법
예언자 수련생인 남편이 죽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아주 경건한 사람이었다고 했습니다. 예언자 수련생도 죽고, 경건한 사람도 죽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가정도 어려움을 당합니다. 어려움이라는 것, 고난이라는 것, 사람을 골라가며 다가서는 법이 없습니다. 문제는 그 어려움이 아니라 그 어려움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오늘 본문의 과부는 어려움을 극복해야한다는 의지가 강하게 나타납니다. 두 아들을 노예로 보낼 수는 없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열망은 엘리사를 만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엘리사를 만남으로 인해 과부는 그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문제에는 답이 있듯이 세상만사에는 다 해결의 실마리가 있게 마련입니다. 문제는 그 답을 찾고자하는 사람에게만 그 답이 보인다는 것이지요. 열망이 깊어지면 그 열망은 반드시 현실이 되는 법입니다.
2. 기름 한 병
과부가 지닌 것은 두 아들과 기름 한 병이었습니다. 두 아들은 진 빚으로 인해 노예로 끌려갈 처지가 되었습니다. 모든 게 끝나고 이제 아무것도 남은 게 없다고 생각할 때, 엘리사가 이 질문을 던졌습니다. "집 안에 무엇이 남아 있소?"(왕하4:2).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 말을 듣고 생각해보니 기름 한 병이 있더라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그 기름 한 병이 과부와 아들을 살린 셈입니다. 세상에 죽으라는 법은 없다고 합니다. 죽음이란 스스로가 선택한 불신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자신과 하느님에 대한 불신, 그것은 자신에게 아무것도 없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의식을 심어 줍니다. 믿음이란 다른 게 아닙니다. 남아있는 그 무엇을 찾고자 하는 열망이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태도입니다. "무엇이 남아있냐"는 질문은 그런 태도를 확인하는 절차일 뿐입니다. 그러한 태도는 엘리사의 말씀에 순종하게 되었고, 그 결과 그들은 하느님의 기적과 은총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기름 한 병, 너무 작은 것이지만, 그게 그들을 살렸습니다.
. 읽은 말씀: 열왕기하4:1-7
. 내 용: 엘리사와 과부의 기름병
1. 예언자 수련생이었던 남편을 잃고 어려움에 처한 과부가 엘리사를 찾아와 도움을 요청.
2. 집 안에 기름 한 병 외에 아무것도 없던 과부에게 빈 그릇을 준비해서 그릇마다 기름을 부으라고 시킴.
3. 그릇이 다 떨어지자 그름도 그침. 그 사실을 엘리사에게 알리자, 엘리사는 그 기름을 팔아 빚도 갚고 생활비로 사용하라고 함.
. 묵상 말씀: "집 안에 무엇이 남아 있소?"(왕하4:2).
1. 과부의 고난 대처법
예언자 수련생인 남편이 죽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아주 경건한 사람이었다고 했습니다. 예언자 수련생도 죽고, 경건한 사람도 죽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가정도 어려움을 당합니다. 어려움이라는 것, 고난이라는 것, 사람을 골라가며 다가서는 법이 없습니다. 문제는 그 어려움이 아니라 그 어려움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오늘 본문의 과부는 어려움을 극복해야한다는 의지가 강하게 나타납니다. 두 아들을 노예로 보낼 수는 없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열망은 엘리사를 만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엘리사를 만남으로 인해 과부는 그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문제에는 답이 있듯이 세상만사에는 다 해결의 실마리가 있게 마련입니다. 문제는 그 답을 찾고자하는 사람에게만 그 답이 보인다는 것이지요. 열망이 깊어지면 그 열망은 반드시 현실이 되는 법입니다.
2. 기름 한 병
과부가 지닌 것은 두 아들과 기름 한 병이었습니다. 두 아들은 진 빚으로 인해 노예로 끌려갈 처지가 되었습니다. 모든 게 끝나고 이제 아무것도 남은 게 없다고 생각할 때, 엘리사가 이 질문을 던졌습니다. "집 안에 무엇이 남아 있소?"(왕하4:2).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 말을 듣고 생각해보니 기름 한 병이 있더라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그 기름 한 병이 과부와 아들을 살린 셈입니다. 세상에 죽으라는 법은 없다고 합니다. 죽음이란 스스로가 선택한 불신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자신과 하느님에 대한 불신, 그것은 자신에게 아무것도 없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의식을 심어 줍니다. 믿음이란 다른 게 아닙니다. 남아있는 그 무엇을 찾고자 하는 열망이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태도입니다. "무엇이 남아있냐"는 질문은 그런 태도를 확인하는 절차일 뿐입니다. 그러한 태도는 엘리사의 말씀에 순종하게 되었고, 그 결과 그들은 하느님의 기적과 은총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기름 한 병, 너무 작은 것이지만, 그게 그들을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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