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21 다윗이 만든 축복이라는 그릇
2012.01.21 06:05
||0||0120121 새벽묵상
. 읽은 말씀: 사무엘하7:1-17
. 내 용: 다윗에 대한 나단의 예언
1. 휘장 안에 있는 하느님의 궤를 모실 하느님의 전을 짓겠다는 다윗에 대하여 나단에게 말씀을 주심
2. 그 어느 지파에게 하느님이 거하실 집을 지어달라고 하신 적이 없다고 하심. 그리고 이스라엘과 다윗을 향한 축복의 말씀을 주심.
. 묵상 말씀: “나는 이제 네 이름을, 세상에서 위대한 사람들의 이름과 같이, 빛나게 해주겠다.”(삼하7:9)
1. 나단에게 내려진 하느님 말씀
성전을 지어야겠다는 다윗을 향한 하느님의 말씀이 나단을 통해 내려주셨습니다. ‘하느님의 집(전)을 지어 달라 한 적이 없었다’고 하신 후, 다윗에게 내리시는 축복의 말씀이 구구절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옮겨 다닐 필요가 없게 하시고, 억압하는 자에게서 지켜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40여 년 동안 광야 생활을 한 이스라엘 백성들과 수 년 동안 사울을 피해 이 곳 저 곳을 옮겨 다니며 도망자로 살았던 다윗에게 너무 절실한 말씀이었습니다. 나아가 다윗을 왕조로 삼고 그의 후손들의 왕위를 튼튼히 서있게 하시겠다(16)는 약속이야 말로, 당시 불안했던 왕권에 대한 보장으로 다윗에게는 정말 금과옥조(金科玉條) 같은 말씀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최고의 축복은 “다윗의 이름을 세상에서 위대한 사람들의 이름과 같이 빛나게 해주시겠다”는 약속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다윗의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입체적으로 포괄적으로 축복해주시는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2. 그 축복의 시기와 동기
뿌리지 않은데서 싹이 나올 수 없듯, 다윗을 향한 하느님의 축복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를 살피게 됩니다. 다윗은 평소 행실 속에서 하느님을 신뢰하고 경외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 나단에게 내려진 예언은 다윗이 ‘하느님의 궤를 모실 하느님의 집(성전)을 지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한데서 비롯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전을 짓겠다는 생각과 계획만 했지, 실제로 성전을 지은 사람은 그의 아들 솔로몬이었습니다. 결국 다윗은 ‘지어드려야겠다’는 생각과 계획만을 한 셈입니다. 거기서부터 나단에게 다윗을 향한 축복의 말씀이 주어졌습니다. 이에, “성전을 지으면 복을 받는다”는 식의 저급한 해석에 동의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가 법궤를 소중히 여기고, 그 법궤를 모실 집을 지어드려야겠다는 생각 속에 담긴,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경외심’은 모두가 본받아야 할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마음에 선한 생각과 계획이 결국 축복의 그릇을 만든 셈입니다. 하느님은 단지 그 그릇에 하느님의 백성들을 위해 준비하신 복을 채워줬을 뿐입니다.
. 읽은 말씀: 사무엘하7:1-17
. 내 용: 다윗에 대한 나단의 예언
1. 휘장 안에 있는 하느님의 궤를 모실 하느님의 전을 짓겠다는 다윗에 대하여 나단에게 말씀을 주심
2. 그 어느 지파에게 하느님이 거하실 집을 지어달라고 하신 적이 없다고 하심. 그리고 이스라엘과 다윗을 향한 축복의 말씀을 주심.
. 묵상 말씀: “나는 이제 네 이름을, 세상에서 위대한 사람들의 이름과 같이, 빛나게 해주겠다.”(삼하7:9)
1. 나단에게 내려진 하느님 말씀
성전을 지어야겠다는 다윗을 향한 하느님의 말씀이 나단을 통해 내려주셨습니다. ‘하느님의 집(전)을 지어 달라 한 적이 없었다’고 하신 후, 다윗에게 내리시는 축복의 말씀이 구구절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옮겨 다닐 필요가 없게 하시고, 억압하는 자에게서 지켜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40여 년 동안 광야 생활을 한 이스라엘 백성들과 수 년 동안 사울을 피해 이 곳 저 곳을 옮겨 다니며 도망자로 살았던 다윗에게 너무 절실한 말씀이었습니다. 나아가 다윗을 왕조로 삼고 그의 후손들의 왕위를 튼튼히 서있게 하시겠다(16)는 약속이야 말로, 당시 불안했던 왕권에 대한 보장으로 다윗에게는 정말 금과옥조(金科玉條) 같은 말씀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최고의 축복은 “다윗의 이름을 세상에서 위대한 사람들의 이름과 같이 빛나게 해주시겠다”는 약속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다윗의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입체적으로 포괄적으로 축복해주시는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2. 그 축복의 시기와 동기
뿌리지 않은데서 싹이 나올 수 없듯, 다윗을 향한 하느님의 축복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를 살피게 됩니다. 다윗은 평소 행실 속에서 하느님을 신뢰하고 경외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 나단에게 내려진 예언은 다윗이 ‘하느님의 궤를 모실 하느님의 집(성전)을 지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한데서 비롯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전을 짓겠다는 생각과 계획만 했지, 실제로 성전을 지은 사람은 그의 아들 솔로몬이었습니다. 결국 다윗은 ‘지어드려야겠다’는 생각과 계획만을 한 셈입니다. 거기서부터 나단에게 다윗을 향한 축복의 말씀이 주어졌습니다. 이에, “성전을 지으면 복을 받는다”는 식의 저급한 해석에 동의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가 법궤를 소중히 여기고, 그 법궤를 모실 집을 지어드려야겠다는 생각 속에 담긴,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경외심’은 모두가 본받아야 할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마음에 선한 생각과 계획이 결국 축복의 그릇을 만든 셈입니다. 하느님은 단지 그 그릇에 하느님의 백성들을 위해 준비하신 복을 채워줬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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