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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6일, 겨울 방학동안 틈틈히 준비한 중고등부의 사랑과꿈의 시간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여러가지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열심히 최선을 다한, 소박하면서 알찬 행사였습니다.
남에게 보이기보다는 스스로를 성찰하며 즐기려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지난 2월6일, 겨울 방학동안 틈틈히 준비한 중고등부의 사랑과꿈의 시간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여러가지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열심히 최선을 다한, 소박하면서 알찬 행사였습니다.
남에게 보이기보다는 스스로를 성찰하며 즐기려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