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부터 어린이 까지 감사주일을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 돌려드린 시간 이어서 참으로 의미있고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선교회별로 특별 이벤트를 준비 하시고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주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신 삶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형제재매들이 서로 연합하여 즐거워하는 모습들..참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저 다듬이돌과 홍두깨..너무 기발하고 대담하지 않나요?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듯싶습니다. ^^
귀한 사진 촬영해주신 나순자 권사님 고맙습니다..^^

참여한 모든 분들의 입가에 웃음 꽃이 활짝 핀 걸 보니 지금도 그 날의 축제가 떠어릅니다.
언제나 교회 행사때마다 순간 포착을 위해서 후레쉬를 터트리느라 여념없이 뛰어다니는 권사님 쌩유~~
근데 보시는 분은 재밌겠지만 인간적으로 저 너무 이상한거만 포착했어요. 언니 ~ 담엔 좀 더 예쁜순간을 담아 주서용.. 사진찍으시느라 너무너무 수고 많았구요 감사합니다. 쌩유 *^^*

두고 보아도 행복합니다...
어찌 다들 그리 멋지고 예쁜지 ..
특히 귀여운 애처가들... 그대들이 정녕 매원의 주역들입니다..
부디 어르신권사님들께서는 내년에도 오늘 모습 그대로이시길 바랍니다!
(글구 도영씨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