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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원감리교회

























||1||0지난 1월 25일(수) 엄청난 한파가 몰아친 날씨에도 불구하고
제 1006차 일본군위안부 피해할머니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를 주관하기 위해 일본 대사관으로 향했습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매탄동 주민들과 함께 공동주관한 이 날 시위에는 약 200여명의 시민들이 모였고,
그 가운데 대다수는 중고등학생들이었습니다.
어려운 삶을 살아오신 할머니들과 그 분들의 문제 해결에 힘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