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풍경을 맘껏 누릴 수 있었던 산행이었습니다.
광교산에 이렇게 멋진 코스가 있다는 사실도 놀라웠습니다.
형제농원 음식도 일품이었습니다.
앞에서 준비하시고 신경 써 주신 매여울산악회 임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11월의 멋진 산행의 기대됩니다.(나 권사님 사진,고마워요^^)

매번 멋진 사진 올려주신 나권사님 감사드립니다.
한분도 낙오없이 안전산행 해주시고 절정으로 가는 가을을 만끽한 하루였습니다.
강천산을 가지 못하고 광교산에서 백운산 새로운 코스로 함께 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생일을 맞으신 김종태 권사님 스폰해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가을 빛이 그대로 살아있네요. 지금 바로 가을 산으로 뛰쳐나가고 싶네요.
산행도 힘들텐데 사진촬영까지 수고사 많으셨습니다.

채원입니다 강천산의 아쉬움이 남지만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산행을 할수있음에 감사할뿐입니다 우리 매여울 산악회가 더욱 활성화되는날을 기대합니다 힘든 산행인데도 사진 까지 찍고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권사님 건강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