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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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120106 다윗이 지어 부른 弔歌 | 웹관리자 | 2012.01.06 | 1011 |
96 | 120102 한 아멜렉 사람의 최후 | 웹관리자 | 2012.01.02 | 1095 |
95 | 111230 사울 왕의 최후 | 웹관리자 | 2011.12.30 | 1092 |
94 | 111228 사랑의 셈법 | 웹관리자 | 2011.12.28 | 1041 |
93 | 111227 곤경에서 빛나는 다윗의 지도력 | 웹관리자 | 2011.12.27 | 1026 |
92 | 111226 배신당한 다윗, 그러나.. | 웹관리자 | 2011.12.26 | 1012 |
91 | 111223 무당을 찾아간 사울 왕 | 웹관리자 | 2011.12.23 | 1040 |
90 | 111221 납득과 수용 사이 | 웹관리자 | 2011.12.21 | 982 |
89 | 111220 코람데오 | 웹관리자 | 2011.12.20 | 1021 |
88 | 111217 사실상 승리자, 다윗 | 웹관리자 | 2011.12.17 | 1015 |
87 | 111216 자업자득 | 웹관리자 | 2011.12.16 | 1055 |
86 | 111215 평화의 다리가 된 두 사람 | 웹관리자 | 2011.12.15 | 1057 |
85 | 111214 사울을 살려준 다윗 | 웹관리자 | 2011.12.14 | 1053 |
84 | 111213 사울의 하느님, 요나단의 하느님 | 웹관리자 | 2011.12.13 | 993 |
83 | 111212 하느님의 뜻을 구하는 다윗 | 웹관리자 | 2011.12.12 | 1037 |
82 | 111209 대비되는 다윗과 사울의 정치 | 웹관리자 | 2011.12.09 | 1056 |
81 | 111208 목숨을 구걸하는 다윗 | 웹관리자 | 2011.12.08 | 1045 |
80 | 111207 하느님 편을 택한 요나단 | 웹관리자 | 2011.12.07 | 1043 |
79 | 111206 우정의 조건 | 웹관리자 | 2011.12.06 | 1068 |
78 | 111205 사울의 두 모습 | 웹관리자 | 2011.12.05 | 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