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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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111213 사울의 하느님, 요나단의 하느님 | 웹관리자 | 2011.12.13 | 979 |
83 | 111212 하느님의 뜻을 구하는 다윗 | 웹관리자 | 2011.12.12 | 1022 |
82 | 111209 대비되는 다윗과 사울의 정치 | 웹관리자 | 2011.12.09 | 1049 |
81 | 111208 목숨을 구걸하는 다윗 | 웹관리자 | 2011.12.08 | 1034 |
80 | 111207 하느님 편을 택한 요나단 | 웹관리자 | 2011.12.07 | 1031 |
79 | 111206 우정의 조건 | 웹관리자 | 2011.12.06 | 1059 |
78 | 111205 사울의 두 모습 | 웹관리자 | 2011.12.05 | 995 |
77 | 111203 다윗을 구한 요나단 | 웹관리자 | 2011.12.03 | 993 |
76 | 111202 꼼수와 진실의 대결 | 웹관리자 | 2011.12.02 | 1019 |
75 | 111201 동지와 적을 동시에 만든 다윗 | 웹관리자 | 2011.12.01 | 998 |
74 | 111130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다 | 웹관리자 | 2011.11.30 | 1023 |
73 | 111129 다윗의 무기 | 웹관리자 | 2011.11.29 | 1035 |
72 | 111128 다윗의 분노 | 웹관리자 | 2011.11.28 | 1027 |
71 | 111124 이스라엘의 가시, 블레셋 | 웹관리자 | 2011.11.24 | 1025 |
70 | 111123 하느님 영과 악한 영 | 웹관리자 | 2011.11.23 | 1130 |
69 | 111121 중심을 보시는 하느님 | 웹관리자 | 2011.11.21 | 1012 |
68 | 111119 마음 상한 사무엘을 찾아오신 하느님 | 웹관리자 | 2011.11.19 | 993 |
67 | 111117 아각을 직접 처형한 사무엘 | 웹관리자 | 2011.11.17 | 1153 |
66 | 111116 때를 놓친 사울의 고백 | 웹관리자 | 2011.11.16 | 1055 |
65 | 111114 왕권의 강화와 사울의 타락 | 웹관리자 | 2011.11.14 | 10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