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2 | 130429 젊은 엘리후의 등장 [1] | 이주현 | 2013.04.29 | 569 |
441 | 130427 욥이 말한 '자기 의' [1] | 이주현 | 2013.04.27 | 549 |
440 | 130426 욥의 독백과 탄식 [1] | 이주현 | 2013.04.26 | 580 |
439 | 130425 욥의 과거 회상 [1] | 이주현 | 2013.04.25 | 594 |
438 | 130424 욥이 말하는 지혜와 슬기 [1] | 이주현 | 2013.04.24 | 712 |
437 | 130423 근거 있는 자신감 [1] | 이주현 | 2013.04.23 | 579 |
436 | 130422 하느님의 권능과 인간의 한계 [1] | 이주현 | 2013.04.22 | 613 |
435 | 130420 빌닷의 세 번째 충고 [1] | 이주현 | 2013.04.20 | 603 |
434 | 130419 하느님 심판에 대한 태도 [1] | 이주현 | 2013.04.19 | 557 |
433 | 130418 욥의 변화 [1] | 이주현 | 2013.04.18 | 563 |
432 | 130417 무지와 억지, 그리고 고집 [1] | 이주현 | 2013.04.17 | 627 |
431 | 130416 유일한 위로 [1] | 이주현 | 2013.04.16 | 631 |
430 | 130415 소발의 두 번째 조언 [1] | 이주현 | 2013.04.15 | 689 |
429 | 130413 절망과 고독에서 핀 꽃 [1] | 이주현 | 2013.04.13 | 695 |
428 | 130412 빌닷의 두 번째 조언 [2] | 이주현 | 2013.04.12 | 711 |
427 | 130411 매우 혼돈스러운 욥 [1] | 이주현 | 2013.04.11 | 709 |
426 | 130410 욥의 변호인과 중재자 [1] | 이주현 | 2013.04.10 | 726 |
425 | 130408 엘리바스의 이어지는 충고 [1] | 이주현 | 2013.04.08 | 713 |
424 | 130406 엘리바스의 두 번째 조언 [1] | 이주현 | 2013.04.06 | 598 |
423 | 130405 이어지는 욥의 기도 [1] | 이주현 | 2013.04.05 | 5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