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유래없는 팬데믹 시대...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곡조에 맞춰 촛불 무용을 하던..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성탄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볼수도 없고 만날 수도 없는 팬데믹 시대..

그렇다고 성탄을 그냥 넘기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지난 40여 년간 교회학교에서 발표한 성탄 축하 행사 사진 전을 통해 성탄을 추억하는 것으로

2020년 성탄 행사를 대신할까 합니다.

 

아래 사진은 1983년부터 2019년 교회학교 성탕 행사 사진입니다.